업라이징 아카데미

  관련 문서: 보스턴 업라이징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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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업라이징 산하 아카데미 팀. 이전 팀명은 Toronto Esports이다.

꾸준히 중상위권의 성적을 내고있는 팀이며 Axxiom[2], Kruise, shu, Nero, 등 여러 리거들이 거쳐온 팀이다. Axxiom이나 shu의 경우 입단할 때 대리행위 전과가 조명되어 논란을 빚었다. 구단에서는 이를 인지하고 있지만 실력을 우선으로 두고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문제 삼지 않겠다는 답변을 하였다.

컨텐더스 시즌 1에서는 모든 포지션에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며 높은 승률로 본선에 올라 파죽지세로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만난 퓨전 유니버시티를 상대로 준비한 변칙 전략들이 전혀 먹히지 않았고 항상 캐리하던 딜러듀오도 부진했으며 shu 선수의 위도우메이커가 ZachaRee를 압도해 가져온 쓰레기촌을 제외하면 다소 허무한 4:1패배로 끝나게 되었다.

컨텐더스 북미 시즌 2 도중 네덜란드 출신 플렉스 딜러 Vizility와 지난 결승상대인 퓨전 유니버시티 출신 서브탱 Crakinlakin을 영입했다. 가디언은 8월 1일 개인적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탈퇴했다.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다시만난 퓨전 유니버시티에게 3:2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

출범 시즌이 끝나고 토론토 연고지를 구입한 토론토 디파이언트가 창단되면서 블리자드로부터 팀명을 올해 안으로 바꾸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이 통보를 받은 토론토 e스포츠 측에서 오버워치 팀을 해체하겠단 발언을 한 것. 결국 11월 28일 토론토 이스포츠는 이 팀의 위임경영을 포기했다. 이후 공식적으로 업라이징 아카데미로 팀명을 바꾸고 새로운 로스터를 발표했다.

2021년, 지역을 한국으로 옮기며 컨텐더스 트라이얼에 참가했다. 하지만 1라운드 8강에서 광탈했다.
결국 시즌2부터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트라이얼을 전전하다 점차 좋은 성적을 내더니 후반기엔 두 차례 결승에 오르는 등 선전했다.

2.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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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스터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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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태프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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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고 변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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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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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오버워치 프로게임단(북미)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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